[연습 번역] Social Relationships and Health: The Toxic Effects of Perceived Social Isolation

2019. 8. 15. 05:32그 외

 

 

Social Relationships and Health: The Toxic Effects of Perceived Social Isolation

Research in social epidemiology suggests that the absence of positive social relationships is a significant risk factor for broad-based morbidity and mortality. The nature of these social relationships and the mechanisms underlying this association are ...

www.ncbi.nlm.nih.gov

Soc Personal Psychol Compass. Author manuscript; available in PMC 2014 May 15.

Published in final edited form as:

Soc Personal Psychol Compass. 2014 Feb 1; 8(2): 58–72.

Published online 2014 Feb 4. doi: 10.1111/spc3.12087

PMCID: PMC4021390

NIHMSID: NIHMS569625

 

https://www.ncbi.nlm.nih.gov/pmc/articles/PMC4021390/

 

흥미가 생겨 난생 처음으로 읽어본 뒤 번역을 시도한 논문입니다. 최대한 업데이트하며 진행해 볼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사회적 관계와 건강: 인지된 사회적 고립의 중독?(해로운 효과)

John T. Cacioppo* and Stephanie Cacioppo

 

초록

사회역학 연구에 따르면, 긍정적인 사회적 관계의 부재는 일반적인 부상률과 사망률에 악영향을 미치는 큰 요소 중 하나이다. 이러한 사회적 관계와 메카니즘을 유발하는 현상은 선진국 인구의 노화가 진행될수록 만성 질환 관련 건강 관리 비용이 증가함에 따라 관심을 받고 있다. 우리는 사회적 관계의 본성을 다루는 자료?(evidence)를 살펴보고, 사회의 한 개인이 고립됨을 느끼는 정도의 연결 연속성?(connection continuum) 이라는 하나의 특별한 면에 집중했다. 자료?(evidence)는 외로움이 사회적 위협의 감지를 고조시키는 것과 새로운 사회적 연결을 격려함을 보여준다. 그러나 또한 집행 기능?(executive functioning), 수면, 정신적&육체적 건강을 악화시킬 수 있다. 이런 면은 외로운 노인?(older adults)의 부상률과 사망률이 높아지는 데에 기여한다.

 

개인주의와 자율성은 서방 문화에서 오랜 기간 기념?(celebrete) 되고 있다. 사람들은 유아가 addressed 되기 위해서는 물질적인 필요만으로 충분하다는 생각은 (사회적 욕구와 비교되어) 육체적 욕구의 관점이 최우선순위라는 관념으로 노인?(older adults)들 사이에 넓게 퍼져 있다. 생물학에서, 진실은 인간이 사회적인 종이며, 그 본능은 동종 사이에서 관계를 인지하고, 간섭하고 형성하는 것이라는 점이다. 현재 삶에서의 사회적 관계는 육체적, 정신적 건강에 매우 중요하다는 상당한 증거가 축적되어 있다. 우리의 목적은 이러한 사회적 관계와 그것이 사회에서 고립된 개인의 건강에 끼치는 영향에 대한 개관을 제공하는 것이다.